삼성, 암호화폐 지갑 출시 임박했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뱅킹테크(bankingtech)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통합형 기능을 갤럭시S10에 내장하므로써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 확보

삼성의 새로운 전화기에는 공공 키 및 개인 키와 함께 디지털 화폐를 위한 콜드 지갑(즉,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지갑)을 포함할 것이다. 전화기에 내장된 디지털 키를 사용하여 거래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서명 정보를 관리하게 된다.

삼성 갤럭시S10에는 여러 종류의 통화가 지원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지만, 유출된 이미지 한 장에는 이더리움만 확인되고 있다.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에는 계좌 정보, 이체, 거래 이력을 볼 수 있는 핫 암호화폐 지갑(즉,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지갑)도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암호화폐 지갑에 내장된 응용 프로그램이 다른 제3자 지갑의 접근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HTC와 같은 다른 전화 사업자들은 이미 일부 전화기에 이 기능을 통합했지만 HTC는 삼성 만큼 파급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1%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에 이 회사는 3억 1천 7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삼성의 새 폰 버전은 올해 5월 이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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