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장외거래 창구 개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 보도에 따르면,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가 암호화폐간 거래할 수 장외거래 창구를 개설했다.

장외 거래는 거래소의 감독 없이 두 당사자간에 직접 이루어지며 거래소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래소거래와 대조된다. 거래소거래는 환금성이 용이하고, 투명성이 보장되며, 시장가격에 거래가격이 정해지는 반면, 장외거래의 경우 거래가격은 공개되지 않는다.

바이낸스(Binance)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새롭게 개설된 장외거래 창구를 통해 바이낸스(Binance) 이용자는 상장된 암호화폐들을 대량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바이낸스(Binance) 계좌를 통해 매매결과가 기록된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바이낸스(Binance)가 밝힌 암호화폐 간의 장외거래가 갖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한번의 거래로 대량의 암호화폐를 신속하게 사고 팔수 있고
– 단일 가격으로 거래를 성사시킴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 비공개로 거래할 수 있으며
– 거래가 곧바로 바이낸스(Binance) 계좌로 정산되기 때문에 지갑주소로 골머리를 앓을 필요가 없다.

바이낸스(Binance)의 장외거래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 바이낸스(Binance) 레벨 2 이상의 계정을 소유
– 최소 20 BTC 이상의 거래 주문
이라는 두가지 요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한편 바이낸스(Binance)의 이같은 발표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승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가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장외거래 창구를 개설한다”고 발표한지 9일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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