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금융통화청, 규제 위반으로 STO 프로젝트 중단 명령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통화청(MAS)이 ICO 프로젝트 진행 후 STO 프로젝트를 이어간 익명의 토큰 발행인에 대해 프로젝트의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

싱가포르 내 STO 프로젝트들은 증권법을 준수해야하며, 통화청에 등록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통화청은 “제제를 피하는 방법은 광고 제한을 포함한 규제 조항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모든 사업장은 싱가포르의 증권법을 준수해야 하며 금융통화청(MAS)에 등록해야 한다.

이번에 중단된 익명의 STO의 발행자는 금융통화청(MAS)에 등록하지 않고 제품을 출시하려는 의도로 이번 STO를 준비해왔다. 하지만, 이 발행자는 광고 금지 조항을 따르지 않았고, LinkedIn에 홍보 기사를 게재했다. 금융통화청(MAS)의 경고가 있은 직후, 발행인은 STO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또한 금융통화청(MAS)는 투자자들에게 가격 투기 가능성, 사기 가능성, 그리고 회사의 실적 부재와 같은 ICO에 관련된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다. 금융 당국은 고객들에게 돈을 투자하기 전에 이러한 위험들을 평가하도록 촉구했다.

지난 10월에 금융통화청(MAS)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가 실시한 블록체인 재판에도 참가했다. 증권거래소는 미국 주식시장 나스닥(Nasdaq), 빅4 컨설팅 회사 델로이트(Deloitte), 싱가포르 기술 회사인 안취안(Anquan)의 도움으로 자산결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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