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에도 변동성 미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에도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ETF 승인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거나, 아직 해당 소식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CBOE 및 반에크(VanEck) 비트코인 ETF가 현재까지 가장 기대되는 제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철회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앞서 23일 미국 시카고 옵션 거래소(CBOE)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반에크(VanEck)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을 철회하는 문건을 제출했다.

2019년에는 비트코인 ETF를 기대하지 말아야
역사적으로 다른 기관의 ETF 제안과 마찬가지로, 증권거래위원회(SEC)는 ETF를 승인하기 위한 최종 마감일까지 시간을 허비하며 기다리는 경향이 있다. 위원회는 마지막 마감일 전에 ETF 제안서를 수락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

한편, 암호화폐 헤지펀드는 1월에 새로운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고, 그것은 최신 ETF 신청이었다. 이에 따라 2019년 ETF가 승인되더라도 빨라야 올해 마지막 분기에나 가능하다.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입장을 가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인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이전에 비트코인 ETF의 승인은 며칠 또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며, 그 시기에 대해 불확실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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