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교수 : “블록체인 기술, 국경 없는 경제를 만들수 있는 기술이다”

매사추세츠 주 브루클린(Brookline)의 MIT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연구소(CSAIL) 교수인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는 “블록체인 기술이 보다 세계화되고 경계 없는 경제를 창출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암호학 분야 Turing 상을 수상자인 미칼리(Micali)는 블룸버그 데이브레이크 아시아(Daybreak Asia)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국경 없는 비즈니스 거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세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산형 시스템은 중앙집중식 플랫폼과 비슷한 수준으로 작동할 경우에만 효과적이다. P2P(Peer-to-Peer) 네트워크는 중앙집중식 시스템만큼 정보를 처리하는데 신속해야 한다. 대부분의 최종 사용자들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실제로 유용한지에 대해 관심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세부사항(분산형, 중앙집중형과 같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되는 플랫폼보다 안전한 분산화 시스템

현재 분산형 솔루션은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으며 중앙 관리 소프트웨어만큼 빠르지 않다. 이러한 성능 문제 때문에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아직 주류 채택에 이르지 못 하고있다. 분산된 애플리케이션(dApp)은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중앙 집중화된 디지털 통화 거래소가 점점 더 많이 해킹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록 분권화된 거래소가 아직 중앙화 거래 플랫폼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미칼리(Micali)와 많은 많은 분석가들은 P2P 거래소가 더 안전하다”고 믿는다.

미칼리(Micali)는 “적절하게 설계된 분산형 시스템을 해킹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크립토블로브(CryptoGlobe)가 2018년 10월에 보도한 바와 같이, MIT 미디어 연구소의 책임자인 네하 나룰라(Neha Narula) 박사는 “분산형 시스템과 디지털 통화는 반드시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룰라(Narula)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속도는 훨씬 빠르다”고 인정했다.

구글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했던 나룰라(Narula)는 인터넷 디자인 프로토콜 등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이 비밀리에 개발됐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사람들은 초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기업들이 인터넷의 진화를 도왔던 기술 혁신에 실제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계와 개발자들은 마감일을 맞추어야 한다는 압력을 받지 않았다”고 나룰라(Narula)는 말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자금 손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엄격한 마감일을 지켜야 하는 블록체인 창업자들이 많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