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레이팅스 : “비트코인 완만한 회복세 전망…증시 변동성에 주의해야”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게이프(Coingape) 보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 마틴 와이스(Martin D. Weiss) 대표는 비트코인이 금과 유사하며 이미 바닥을 쳤으며 새로운 금융 시장의 상승기에서 비트코인은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비트코인은 황금과 같아서 법정통화가 불안정할 경우에 대체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자산 관리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 개입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은 비트코인이 황금보다 나은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가 “디지털 골드”와 “골드 2.0″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가치 저장소가 되어가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수년간 비트코인 시장의 움직임을 분석하면, 차트상 최고치에서의 움직임은 금과 유사하고, 둘 다 “핀포인트 탑(pinpoint tops)”이라고 불리는 뾰족한 유턴을 만들었고 또한 차트상 최저가에서는 “원형의 바닥”이라고 불리는 긴 바닥 패턴을 형성한다.

작년 8월에 금이 바닥을 친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와이스 레이팅스(Weiss Ratings)은 “금은 현재 초기 단계에서의 상승과 함께 새로운 3년 주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금은 또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할수 있다며 온스당 1,400달러의 가격대를 통과하여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다만 최근 글로벌 증시가 불안한 상태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서, 그는 “글로벌 증시가 약세장을 보일 경우, 대규모 암호화폐 현금화 움직임으로 또 한번의 침체장이 나타날 수 있다”며 “투자자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