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X 수석 대표, 2019년 이더리움 파생상품 허가 확률 50:50에 불과하다

레저X(LedgerX) 거래소의 수석 대표인 폴 초(Paul Chou)가 “미국선물거래위원회(CFTC)가 2019년에 이더리움 파생상품을 허가할 확률은 기껏해야 50:50 정도”라는 의견을 냈다. 레저X(LedgerX) 거래소는 비트코인 파생 상품 거래 폼랫폼이다.

현재 이더리움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미국선물거래위원회(CFTC)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셔다운으로 모든 행정이 정지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CFTC 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제프 밴드먼(Jeff Bandman)은 “CFTC는 비트코인의 합의알고리즘인 작업증명(PoW)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있지만, 지분증명(PoS) 방식의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미국 정부의 셧다운이 종료된 후, CFTC는 이르면 2019년 상반기에 PoS에 대한 자체 평가를 완료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밴드먼(Bandman)은 “CFTC는 암호화폐의 합의 알고리즘을 완벽히 분석한 이후에 이더리움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 출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주장했다.

현재 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세계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도 먹구름이 더 오래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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