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세청, 암호화폐 세금 관련 가이드라인 발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폐 투자 세금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어떤 수익이 과세되는지, 어떤 손실이 허용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별로 하나씩 고려하여 각 사건 별 상황에 따라 검토된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자가 평가(self-assessment)는 영국 국세청이 세금을 징수하는데 이용하는 기초자료이다. 그러므로 만약 암호화폐에 투자하여 이익을 냈거나 디지털 자산관련 자산에 투자물을 매각했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암호화폐에서 발생한 이득을 보고하지 않으면 탈세로 이어질 수 있다.

영국 국세청의 한 대변인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자산을 운용자본이 아닌 투자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경우, 처분 시 발생하는 이익은 양도소득세에 부과 대상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세청의 한 대변인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투자로서 보유하는 것이다. 거래를 통한 수익에는 자본이득세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 과세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채굴업자, 트레이더, 거래소, 지불 처리자 및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가이드를 발행했다.

한편 영국의 이번 세금 신고서 제출 마감일은 2019년 1월 31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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