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 거래하는 시대 오나?…”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출시”

벨로루시(Belarus)는 토큰화된 주식, 금, 기타 전통적인 자산을 구매가 가능한 거래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라나벨 벤처스(Larnabel Ventures)와 VP 캐피탈(VP Capital)이라는 두 개의 회사가 투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벨로루시(Belarus) 정부는 플랫폼 출시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영 통신사인 벨타(BelTa)가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거래자들이 벨로루시(Belarus)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로부터의 주식, 귀금속, 외환 및 기타 전통적인 자산을 암호화폐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이후 150여종의 토큰을 발행해 기존 금융상품에 해당하는 토큰을 발행했으며 1만개 이상을 토큰을 발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벨로루시(Belarus) 정부는 2023년까지 토큰화된 증권 거래를 세금에서 면제하기로 했다. 하지만 새로운 플랫폼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AML(Anti-Money Laundering)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로이터통신은 “플랫폼이 출시 후 최초 2시간 이내에 2,000개의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IT 산업 전문 경제특구인 벨로루시 하이테크놀로지스 파크(Belarus High-Technologies Park)는 2018년 11월에 국가 내 ‘암호화폐 시장 운영 규칙’을 제정했다.

2019년 1월 3일 에스토니아 무역 플랫폼인 DX거래소는 벨로루시(Belarus)가 출시한 제품과 비슷한 제품을 발표했다. DX거래소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대기업의 주식을 담보하는 토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