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고의 화물 운송 회사 Zim, 모든 고객에게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

이스라엘 최대의 화물 운송회사인 짐(Zim)이 전자상거래 청구서를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1년 넘게 지속된 블록체인 기반 전자청구서의 성공적인 파일럿 기간을 거쳐, 이 운송 회사는 블록체인이 현재의 종이 기반 프로세스를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메일, 팩스 및 기타 채널을 통해 수행되는 작업흐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 화물 운송관련 소식지 트레이드윈드(TradeWinds)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에서 최근 두 개의 거래가 전자청구서로 배송되었고,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도 일반적으로 며칠이 걸리는 것과는 달리, 각각 2시간 이내에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고 한다.

짐(Zim)의 새로운 계획의 일환으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거래가 1분기 동안 아시아, 남아프리카, 북미, 지중해 국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모든 고객들에게 개방될 것이다.

짐(Zim)의 최고 정보책임자인 아얄벤암(Eyal Ben-Amram)은 디지털화는 회사 전략의 일부라고 말했다.

운송 데이터 제공업체인 알파일리너(Alphaliner)에 따르면, 짐(Zim)은 현재 연간 운송 화물량 기준으로 세계 11위의 컨테이너 사업자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항만 사업자인 아부다비 항구의 한 자회사는 ‘더 나은 화물 모니터링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E)와 벨기에 간의 무역 및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파일럿을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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