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채굴업자 비트메인, 텍사스 내 채굴작업 일시 중단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본사를 둔 주요 암호화폐 채굴기업 및 채굴용 ASIC 하드웨어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1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동부의 밀람 카운티(Milam County)에 있는 채굴 사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밀람 카운티(Milam County) 판사 스티브 영(Steve Young)은 “비트메인 직원 2명만 빼고 엔지니어와 인사 담당 이사는 해고되었고 모든 업무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영(Young)은 그 후 비트메인이 운영을 중단하는 대신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현재는 15명 대신 5명의 직원들과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You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까지 수백만 달러를 들여 건물들을 개조했다. 이미 7천에서 8천대의 서버가 있다고 들었다.”

앞서 말한 기사에 따르면 영(Young)은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으로 인해 그들의 야심을 접은 이유로 들었다. 비트메인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록데일(Rockdale)에 있는 적절한 규모의 팀은 언제든지 소규모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메인은 시장 상황에 따라 사이트를 더 느린 속도로 확장하고 싶다.” 

또한 영(Young)은 “비트메인이 지역 주민에 대한 고용을 약속하고, 학교 측 세금 납부를 요구했다”고 보도되었다. 작년 8월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비트메인은 미국 시장으로의 확장의 일환으로 5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데이터 센터와 광업 시설을 텍사스에 건설할 계획이었다.

언론들은 암호화폐의 약세에 따라, 최근 비트메인이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직원들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12월 비트메인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가 직원 해고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몇몇 중국 논평가들은 “비트메인이 비트코인캐쉬(BCH) 개발팀 전체를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12월에는 “비트메인이 이스라엘의 개발 센터를 폐쇄하고 현지 직원들을 해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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