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아이슬란드 전 중앙은행의장이 설립한 스타트업에 투자

1월 11일 발표된 컨센시스(ConsenSys)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블록체인 스타트업 및 컨센시스(ConsenSys)는 아이슬란드에 기반을 둔 블록체인 신생기업 모네리움(Monerium)에 200만 달러의 시드 펀딩(seed funding)에 참가했다고 한다. 이 스타트업은 네 명의 설립자들 중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의 전 회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자금조달은 아이슬란드 벤처캐피털인 크로베리 캐피털(Crowberry Capital)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슬란드 민간투자회사인 호프 홀딩스(Hof Holdings)의 참여도 있었다.

지난해 설립된 몬테리움(Monerium)은 전자화폐를 발행하는 `법정화폐와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몬테리움(Monerium)은 현재 유럽경제지역(EEA)의 금융서비스회사가 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면허가 확보되면, 계획된 블록체인 방식의 전자화폐 발행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 특히 자산 관리, 컴플라이언스 및 위험 관리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컨센시스(ConsenSys)의 공동 창립자인 앤드류 키스(Andrew Keys)는 보도 자료에서 “모노리움(Monerium)에 대한 투자는 더 분산되고 자기 주도적인 미래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려는 목표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 초, 컨센시스(ConsenSys)는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를 반도체 생산업체인 AMD와 투자 관리 회사인 헤일로 홀딩스(Halo Holdings)와 제휴했다. 지난 12월, 콘센시스는 스마트 계약을 이용한 기업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위해 SK 그룹과의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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