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톡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TZero, 투자자에게 토큰 분배 시작

1월 11일 발표된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오버스탁(Overstock)의 증권형 토큰 거래소 TZero가 토큰을 분배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8월, 그 자회사 TZero는 종전에 지정했던 2억 5천만 달러의 최대 금액 중 1억 3천 4백만 달러를 모금하면서, 증권형 토큰 제공이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 6월, tZero는 또한 tZero의 증권형 토큰 구매에 1억 6천만 달러를 공급하기로 투자 회사인 GSR Capital과 체결했다.

TZero CEO인 사움 노살하이(Saum Noursalehi)의 서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이제 그들의 증권형 토큰을 어디에 둘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TZero의 파트너이자 브로커인 다이노산 파이낸셜 그룹(Dinousan Financial Group)과 함께 중개 계좌를 만들거나, 그것들을 2단계 검증 시스템을 이용해 개인 지갑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2018년 10월 12일에 우리는 tzero 증권형 토큰의 발행을 완료했습니다. 토큰은 발행 후 90일 동안 tZero가 토큰 소지자를 대신하여 관리하는 지갑에 보관중 입니다. 이제 3개월간의 폐쇄(LOCK) 기간이 끝났고 증권형 토큰을 어디에 둘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 서한은 또한 플랫폼에서 증권형 토큰의 실시간 거래 기간이 아직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TZero 측은 “증권형 토큰 거래 개시와 관련된 또 다른 tZero 업데이트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증권형 토큰 거래소 tZero는 당초 위험 관리 소프트웨어, 주문 관리 시스템과 같은 기능을 가진 증권형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에 거래 플랫폼 시제품을 발표했다.

올해 1월 초 TZero는 증권, 토큰, 디지털 주식, 현금 등가물 및 디지털 자산을 중개업자로부터 거래할 수 있는 주문서를 받아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 통합 플랫폼을 특허 출원했고 그 후 디지털 거래에서 암호화폐 주문으로 전환했다.

tZero의 증권형 토큰의 폐쇄(LOCK) 기간이 드디어 만료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전되고 증권형 거래소가 시장에 선보이면 암호화폐 시장은 STO를 중심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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