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암호화폐 ETF 승인 고려, 미국 SEC의 결정에 압력을 행사하는가?

일본 금융청이 조만간 디지털 자산 거래 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 뉴스의 진위 여부와는 관계없이, 일본 당국은 이것을 빨리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소식은 일본이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암호화폐 영역에서 일본은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제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암호화폐 업계가 한국과 미국보다 앞서 나가는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나 디지털 자산 ETF의 승인은 현재 이에 대한 승인과 반대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미국에는 큰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은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본은 과학, 자동차, 휴대전화 산업의 발달에서 보듯이 기술 변화에 쉽게 적응하는 최상위 국가들 중 하나이다. 일부 국가들은 그들 자신의 규정을 만들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어 세계의 암호화폐 채택을 증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

미국은 2019년 2월 27일 마감시한으로 반액 솔리드X(VanEck SolidX) ETF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2018년에 비트코인 ETF 승인을 엄격히 추진해온 바 있다. 일본이 먼저 암호화폐  ETF를 승인할 경우, 이는 미국의 SEC가 다가오는 비트코인-ETF를 거절하는 결정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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