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01/08)

중국당국, 더 적극적인 규제로 시장 개입…”암호화폐의 위험성 예방 차원”
최근 ICO는 짧은 기간에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었다. 중앙은행의 2018년 금융안정보고서(Financial Stability Report)에 따르면, 2017년 7월 18일까지 중국 내 ICO는 65개였다. 이들은 모두 26억2000만 위안(3억8050만 달러)을 모금했는데 이는 전 세계 총액의 20%를 넘는 수준이다. 중국의 금융 규제 당국은 ICO, STO와 관련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암호화폐의 출현에서 부터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렛저 나노 X, 무선으로 자산을 수령,송금하는 기능 선보여
새로운 렛져 라이브 모바일 앱(Ledger Live Mobile app)과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모바일폰을 이용해, 사용자는 컴퓨터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나노 X(Nano X)로부터 암호화폐를 수령하거나 송금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나노 X(Nano X)는 기존의 나노 S(Nano S)에 비해 더 큰 화면을 제공하고 더욱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하게 된다. (최대 100개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2018년 법률 시행 문의 건수가 세 배 증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2018년 법집행 문의 건수가 2017년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지난 1월 5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정부기관으로부터 475건의 법집행 문의를 받은 반면, 2017년엔 160건밖에 없었다. 그러나 2017년도의 수치도 그 전년도 71건에 비하면 훨씬 많은 값이다.

콜로라도 주 의회, ‘콜로라도 디지털 토큰법’ 발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BTC와이어(btcwires)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콜로라도 주 의회가 ‘콜로라도 디지털 토큰법'(Colorado Digital Token Act)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서는 암호화폐를 콜로라도 증권법 규제 범위에서 제외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콜로라도 주 의회 의원들은 이 법안을 제72차 총회에서 발의했고 이 법안은 세 명의 상원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또한 이 법안은 특정 증권법 중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제한된 면제”를 제공한다.

뉴욕, 암호화폐 시장 감시 위해 태스크포스팀 구성
뉴욕 주는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 태스크포스팀에는 기술자, 소비자, 투자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학자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팀은 암호화폐 공간의 에너지 비용, 세금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주 의회 의원 클라이드 바넬(Clyde Vanel)은 “뉴욕은 금융 분야에서 세계의 중심이다. 우리는 또한 적절한 핀테크 규제도 주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美 네바다 주, 8개월 간 약 1000 개 블록체인 혼인증명서 발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7일(현지 시간) 미국 AP통신의 보도를 인용 “최근 미국 지방 정부의 공공 서비스 부서에 블록체인 기술이 점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네바다 주에서 약 1,000 개의 이더리움 기반 혼인 증명서가 현지 거주 부부들에게 발급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네바다 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디지털 혼인증명서를 발급한 바 있다. 한편, 현지 정부 관계자는 “지방 정부들이 블록체인 기술 등 새로운 포맷을 허용하는 정도는 차이가 존재한다”며 “실제로 일부 부부들은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증명서 발급을 꺼려하는 등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TC “네트워크 정상 작동 중…이중지불 공격 발생은 루머”
6일(현지 시간) 이더리움클래식(ETC, 시가총액 18위)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업계 및 커뮤니티를 통해 이더리움클래식 블록체인이 ‘재구성'(chain reorganization)을 앞두고 있다 혹은 이중지불 공격에 피해를 입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ETC 네트워크는 정상적으로 작동 하고 있다”며 ‘ETC 이중지불 공격 피해설’을 부인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블록원 CEO “트럼프, 블록체인 포용하면 美 디지털 번영 시대 맞이”
블록원 CEO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규제는 시장의 안전성, 투명성 및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해 합의된 제약조건”이라며 “블록체인은 데이터 전송 및 저장에 대한 규제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한다. 블록체인을 통해 규제의 투명화, 자동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금융 시장과 디지털 제품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포용한다면 미국은 다시 한번 디지털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브라질서 암호화폐 보관 위한 ‘실제 금고’ 사용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닷컴에 따르면, 최근 일부 브라질의 암호화폐 큰손 투자자들 사이에서 본인의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금고를 사용하는 솔루션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들은 본인의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하며 네트워크 연결과 차단된 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설 보관업체의 금고를 대여해 콜드 월렛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29일 브라질에서 한 투자자는 렛저의 하드월렛 나노S와 트레저의 T 모델을 절도로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보통 암호화폐 절도는 해킹 등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필요하지만, 최근 물리적으로 월렛을 탈취하고 프라이빗 키를 빼앗기 위해 암호화폐 보유자를 납치하고 고문하는 전통적인 범죄 사건이 늘어나고 있다”며 “일부 투자자들에게 실제 금고 사용사례 증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LTC 창시자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설문조사…비트코인 우세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가 최근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중 어느쪽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설문을 제시했다. 현재 2만 명 가량이 찰리 리가 제기한 설문에 참여했으며, 50% 이상이 본인을 BTC 지지자라고 응답했다. 이와 관련해 찰리 리는 “극단적인 BTC 지지자들은 모든 알트코인들이 ‘스캠’에 불과하고 가치가 0에 수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알트코인 역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며, 심지어 BTC를 능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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