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2018년 법률 시행 문의 건수가 세 배 증가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2018년 법집행 문의 건수가 2017년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지난 1월 5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정부기관으로부터 475건의 법집행 문의를 받은 반면, 2017년엔 160건밖에 없었다. 그러나 2017년도의 수치도 그 전년도 71건에 비하면 훨씬 많은 값이다.

Annual Law Enforcement Inquiries Received by Kraken

크라켄(Kraken)이 받은 연례 법률 문의 건수 – 출처: 크라켄 트윗

이 트위트는 “많은 기업들이 왜 미국 투자자들을 차단하는가?”에 대한 답을 암시하는 것으로 미국 기관들의 만행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 거래소는 “2018년 조사 대상 475건 중 315건이 미국 정부 기관이었다”고 밝혔다.

Inquiries by Country of Inquiring Agency

조사기관별 문의 비율 – 출처: 크라켄 트윗

12월 초, 코인텔레그래프(Cointellegraph0가 보도한 바와 같이,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United American Corporation(UnitedCorp)은 비트메인(Bitmain),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로저 버(Roger Ver), 크라켄(Kraken)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소송은 “피고인들은 자신의 이익과 손해를 줄이기 위해 불공정한 방법과 관례를 함께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12월에 일본 경찰은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부터의 보고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거래소에게 그러한 활동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효된 후”에 이러한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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