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윌슨 : 암호화폐 바닥 근접했지만 투자자들 완전히 안도하면 안된다

전설적인 벤처 투자가 프레드 윌슨은 2019년도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긴장을 풀면 안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전세계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윌슨은 내년에 미국 대통령이 바뀔 것이며 이로 인해, 경제와 자본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주식 등 금융 시장은 불안정한 2019년을 맞이했다. 올해 마지막 주에 경기 침체의 조짐이 나타나긴 했지만 시장은 2019년 경기 침체의 조기 징후가 나타났다. 윌슨은 ‘S&P 500’이 크게 하락하고 금리 인상이 소비자와 기업 대출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브렉시트(Brexit)가 현실화 되면서 유럽 기업도 수세에 몰리고 있다. 또한 아마도 세계 경제에 알려지지 않은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진행 중인 중국과 미국 사이의 무역 긴장이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 둔화는 “올해 세계 성장의 가장 강력한 동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윌슨은 스타트업과 기술 경제는 다소 내성이 있어 쉽게 악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7년에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2019년에는 그 결과물을 만들것으로 기해했다. 윌슨은 파일코인(Filecoin),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 알고랜드 프로젝트(Algorand Project)와 같은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올해 기대를 보였다.

그는 “다수의 차세대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암호화폐 부문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이더리움에 도전하는 것을 볼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콘스탄티노플과 같은 하드포크를 통해 경쟁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윌슨은 또한 2019년에는 스캠, 해킹, 실패한 프로젝트 중에서 그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암호화폐는 여전히 주식시장 침체로부터 안전한 피난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금이 가치를 더하는 것처럼, 암호화폐 시장도 비록 더 불안정하지만, 금과같은 동일한 잠재력은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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