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스톡, 세금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납부

여러 블록체인 기반 벤처 기업을 운영하는 미국 온라인 소매 업체인 오버스톡 (Overstock)은 비트코인으로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업 관련 세금의 일부를 지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버스톡은 암호화폐를 전격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11월 초에 미국 오하이오주는 기업들이 담배, 연료 및 부가세 등 암호화폐로 23가지 세금을 지불 할 수있는 암호화폐 포털 (cryptocurrency portal)을 열었다.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내는데 관심이있는 기업은 웹 포털에 등록하고 암호화폐 결제 회사인 비트페이 (BitPay) 에 가입하면 된다.

오버스톡의 CEO이자 설립자 인 페트릭 번 (Patrick Byrne)은  지난 11월에 블록체인 사업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앞으로 수 개월 내에 수십 년 된 소매 사업을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티제로 (tZERO) 라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메디치 벤처 (Medici Ventures) 라는 벤처캐피털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