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기반 상업은행 ‘갤럭시 디지털’ 지분 80% 확보

블룸버그통신은 1월 2일 전 골드만 삭스의 파트너였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자신이 설립한 암호화폐 기반의 상업은행인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지분을 늘렸다고 보도했다.

이 은행의 최고 경영자이기도 한 노보그라츠(Novogratz)는 현재 2억2천120만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전환된 보통주의 약 79.3%에 해당한다.

이에 앞서 그는 “실제적으로 2억1370만 개의 B급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어 전환을 전제로 한 보통주의 76.6%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요일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노보그라츠(Novogratz)는 발행 및 유통 주식의 2.7%인 750만 주를 740만 달러(480만 달러)에 매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홀딩스(Galaxy Digital Holdings)는 8월 초 캐나다 TSX 벤처거래소에 상장돼 자사주 거래가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가 지적한 바와 같이,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은행의 주식은 2018년 동안 19퍼센트 가량 하락했다.

TSX벤처거래소에 갤럭시를 등록하는 데는 약 8개월 가량의 기간이 걸렸다. 미국의 초기 상장(IPO)에 필요한 2년간의 회계감사에서 조건이 충족되지 않자, 노보그라츠(Novogratz)는 신생 은행을 이미 TSX에 상장된 쉘 회사에 합병하는 소위 “역 인수” 경로를 통해 자신의 은행의 상장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이 계속 약세를 보이는 동안에 노보그라츠(Novogratz)는 올 겨울 암호화폐 시장, 특히 비트코인(BTC)에 대해 낙관론을 거듭 내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갤럭시디지털은 2018년 1분기(13월)에 걸쳐 1억36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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