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 비트메인 채굴사업 중단설…”큰 문제는 아냐”

비트메인은 암호화폐 역사가 흐르면서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 채굴 등 신흥 시장에서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 때문에 채굴업계가 채굴을 중단하고 다른 채굴관련 벤처기업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업계는 놀라움을 겪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스마테리움(smartereum)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명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트메인이 암호화폐 시장의 추락으로 채굴사업에서 큰 손실을 겪으면서 채굴 시장에서 발을 뺀다는 소식에 논란이 되고 있다.

유명한 암호화폐 전문가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uger)는 그것에 대해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하더라도,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크루거(Kruger)는 이 소문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지만, 설사 사실이더라도 시장이 상황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자와 언론은 비트메인이 곤경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티브 캐피탈(Primitive Capital)의 창업 파트너인 도비완(Dovey Wan)은 그 회사에 대한 소문이 그 산업 전체를 마비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루거(Kruger)는 “비트메인의 주요 수익원은 ASIC 칩 설계 및 채굴기 판매이다”며 “채굴풀과 직접 채굴사업의 영업매출은 전체 매출의 1.5%, 3.3%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트메인은 약 2,600명의 직원을 고용했고, 이중 500여명이 채굴 사업에 배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추락으로 이스라엘 소재 사무실을 철수했으며, 일부 현지 언론은 비트메인이 경영 악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