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갈링하우스, “리플은 비트코인보다 더 분산화되어 있어, 증권 아니다”

리플(Ripple) 최고경영자안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XRP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보다 더 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12월 31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즈더비트코인(UseTheBitcoin)이 보도했다.

이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확인한 바 있지만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인 리플에 대해서는 SEC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근 갈링하우스는 리플 마케팅 책임자인 모니카 롱(Monica Long)과의 인터뷰에서 “리플이 증권이 아닌 많은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리플이 문을 닫게 된다 하더라도 XRP는 전 세계 100여 곳 이상의 거래소에서 계속 거래가 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XRP가 일반 암화화폐와 달리 중앙집중화에 되었다는 의견에 대해 갈링하우스는 XRP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보다 더 분산화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굴 활동은 중국에서 이루어지며 채굴 시장을 지배하는 회사는 한 곳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플은 네트워크 검증 시스템의 4%만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XRP 원장은 비트코인보다 도 더 분산적이며 트랙잭션을 검증하는데 많은 금융기업들이 관여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제미니는 아직까지 XRP를 상장시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XRP가 증권으로 분류되는지에 대해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인베이스는 최근 XRP를 상장하기 위해 세밀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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