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국에서 암호화폐 지갑에 대한 상표 신청…”암호화폐 시장 진출하나?”

영국 특허청에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한 곳인 삼성전자가 영국에 디지털 통화 상표를 신청했다.

현재 삼성은 곧 출시될 스마트폰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한다는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여전히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국에서 상표권 신청을 했다.

언급된 조건들은 소프트웨어가 분산원장기술(DLT)을 통한 암호화폐 전송, 암호화폐 지갑, 그리고 거래에 사용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것 외에도, 소프트웨어는 또한 제3자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불에 대한 지원을 명시하고 있다.

시장에서 블록체인 제품을 개발한 것은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다. 그리고 또한 이 회사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반 소프트웨어에 대한 3개의 영국 상표를 획득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11일,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 HTC도 ‘엑소더스’라는 이름으로 첫 블록체인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게다가 HTC는 블록체인이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곧 예약판매에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가 넘는 시장점유율로 시장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 제조사 중 하나이다. 또한 이 회사는 스마트 폰 시리즈에 내장된 암호화폐 지갑을 가지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상용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 분산원장 (공유원장, 또는 분산원장기술) 은 복제, 공유 또는 동기화된 디지털 데이터에 대한 합의 기술이다. 이때 데이타들은 지리적으로 여러 사이트나, 여러 국가 또는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게 된다. 즉 중앙집중적인 관리자나 중앙집중의 데이터 저장소가 존재하지 않고 기능이 동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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