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월스트리트 투자자, “2019년 암호화폐 자산은 최고 성장시기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CCN 보도에 따르면, 자산 124억 달러를 감독하는 헤지펀드인 전 ‘포인트72(Point72) 자산 메니지먼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암호화폐 시장이 2019년 최고의 자산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키가이 펀드(Ikigai Fund)의 설립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은 “전통적인 금융의 횡보장세에서는 암호화폐의 대규모 채택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나스닥과 다우존스의 하락은 더 많은 투자자들을 암호화폐 공간으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갈 것인가?
이번 주 미국 증시는 나스닥 종합주가지수가 1분기 만에 20% 이상 하락하는 패닉장을 경험했다. 최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7년 상승분을 모두 상쇄시키며 20% 이상이 단기간에 하락했다. 반면 금융시장의 급격한 매도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현재 암호화폐 위주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클링(Kling)은 미국 증시의 매도세와 중국과의 무역마찰을 감안하면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기 전에 암호화폐 시장도 바닥에 도달하는 것은 합리적이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적인 자산 분류보다 몇 달 앞서 바닥을 치는 것은 이미 수차례 보아왔던 사실입니다.”

8월에 클링(Kling)은 이키가이 펀드(Ikigai Fund)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부문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후 ‘포인트72(Point72) 자산 메니지먼트’에서 사임했다.

당시 그는 “암호화폐가 수십억 달러의 자산 클래스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 이후로, 암호화폐의 가치는 3,000억불에서 1,440억불로 절반 이상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링(Kling)은 지난 9년 동안 그랬듯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암호화폐의 약세 주기가 끝날 것이라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폐는 앞으로 수조 달러를 창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미 암호화폐 시장은 수천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회복 전망
12월 초 이후, 1,000억불에서 440억 달러가 추가하며 1,440억불까지 강력한 반등을 했다. 이더리움(ETH)과 리플(XRP)은 지난 주 동안 약 60% 상승했는데, 이는 주로 시장이 보여준 지나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보인다.

그러나 많은 트레이더들과 분석가들은 암호화폐의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하락의 마지막 단계를 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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