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동향 : “일본 금융당국, 암호화폐 사업자로 등록하려는 기업 190개에 달해”

일본 금융당국(FSA)은 “최근 190개 이상의 기업들이 암호화폐 사업자로 등록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일본화폐 시장에 진출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금융당국(FSA)은 비트코인닷컴(bitcoin.com)과의 인터뷰에서 “등록에 관한 예비 협의/문의를 포함하여 190개 이상의 사업자가 시장 진입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흥미롭게도, 2018년 4분기에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수는 지난 8월 보다 더 증가했다. 지난 8월에는 160개의 사업자들이 일본 시장에 접근하려고 했다는 일본 금융당국(FSA)의 발표가 있었으나 이후 30개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일본 내에는 GMO를 포함한 허가된 암호화폐 거래소가 16개 있는데, 그 모회사인 GMO 인터넷(GMO Internet)은 이번 주에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한 상품을 완전히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금융당국(FSA) 측은 비록 190개 기업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보도에서 야후(Yahoo! Japan)와 라인(Line Corp)을 포함한 몇몇 회사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최근 발전
일본의 암호화폐 시장은 최근 몇 가지 중요한 진전을 보였다. 12월 초, 일본 금융당국(FSA)는 내년에 ICO를 위한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일본 시민들은 ICO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에 제한을 받게 되며, 자국 통화를 발행하고자 하는 기업 소유주들은 일본 금융당국(FSA)에 등록해야 한다.

또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미즈호금융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이 일본 유통업체간 無현금 지급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 3월 자체 엔화(yen)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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