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UFC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라이트코인(LTC)이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의 존 존스(Jon Jones)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Alexander L. Gustafsson) 간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공식적으로 후원하게 된다고 12월 27일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번 후원에 대해 라이트코인 재단은 “이번 조치는 디지털 통화 채택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일부 브랜드와 기관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이용한 후원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기술이 주류로 편입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대답했다.

라이트코인은 구글과 코인베이스에서 엔지니어를 지낸 찰리 리(Charlie Lee)가 2011년에 출시한 암호화폐로 최대 채굴량은 8,400만 개로 정해져 있으며,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비록 라이트코인은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지만 라이트코인 재단이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비즈니스리서치(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작년 세계 스포츠시장 규모는 약 5,570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은 33%로 스포츠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들어 스포츠클럽에서 후원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관련 후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월 브라질 프리미어리그 축구 클럽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Atletico Mineiro)는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서 유틸리티 토큰을 만들 수 있는 풋코인(Footcoin)을 기반으로 갈루코인(GaloCoin)을 출시했다. 그리고 9월에는 프랑스 축구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블록체인 플랫폼 소시오스닷컴(Socios.com)과 제휴해 세계 최초로 축구 팬이 모바일 투표와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FTO(Fan Token Offering)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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