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백트 거래소 출범 또 다시 연기되나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출범이 또 다시 연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췄다.

ICE는 2018년 12월을 목표로 하였으나 한 차례 연기를 거쳐 1월 24일 출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ICE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목표일을 맞출 가능성은ㄴ 희박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CFTC가 궁극적으로 그 계획을 승인하지 않을 것은 아니라며 CFTC에 정통한 사람은 1월 30일 발범은 여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는 단지 며칠 동안 지연이 될 것을 암시한다.

구체적으로, CFTC의 규제 논의에 익숙한 소식통에 따르면, CFTC는 고객을 대신하여 비트코인을 보관하려는 백트(Bakkt)의 계획에 대한 면제를 허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CFTC 규정은 고객 자금을 은행, 신탁 회사 또는 선물 거래 가맹점(FCM)이 보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비트코인 ETF, 백트(Bakkt) 플랫폼 그리고 STO 시장의 도래를 시장은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투자자의 바램처럼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튼 이러한 좋은 소식이 실제 시장에 적용되었을 경우,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며 조심스러운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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