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Bakkt) 선물계약 출시 임박…”월스트리트 참여 이끌어 내게 될 것”

2018년 하반기 뉴스를 장식했던 것 중의 하나가 백트(Bakkt) 선물계약 출시와 관련한 소식이었다. 백트(Bakkt)는 2018년 12월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 차례 연기를 거치며, 시장 진출 포기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며 시장은 걱정을 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백트(Bakkt)의 선물계약인 ‘비트코인 선물계약’은 당국의 허가를 받기 위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 거래소는 기관의 규제안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협력해왔다.

두 가지 눈에 띄는 영역은 거래소가 고객의 비트코인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문제와 재정적 부채 문제였다. 일단 CFTC가 프로젝트를 승인하기로 결정하면, 사용자들은 30일 동안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

백트(Bakkt)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에 의해 개발되었다. 백트(Bakkt)는 암호화폐를 위한 통제된 거래 플랫폼으로서, 소매 및 기관 투자가들이 미국 규제당국들과 호환되는 제품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이다. 백트(Bakkt)의 첫 번째 제품은 비트코인 유동성을 증가시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다.

계약은 12월 12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재조정되어 2019년 1월 24일로 연기됐다. 당시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백트(Bakkt) 최고경영자(CEO)는 “관심에 부합하는 완벽한 제품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연기사유를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받아온 백트(Bakkt)는 “월스트리트의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기관이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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