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그플레이션시에 비트코인으로 자금 유입 가속화 전망

암호화폐 정보 제공 업체 메싸리(Messari)의 설립자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가 “기존 시장의 신뢰가 하락하면 비트코인에 자금 유입이 가속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고 12월 20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가 보도했다.

셀키스는 최근 암호화폐 관련 토론회에서 “비트코인(BTC)을 매일 돈으로 사용하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라고 전제하면서 “리퀴드 프로토콜(Liquid protocol)과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ing Network)가 출시되는 등 점진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상용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실물 자산들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만약 자본 시장이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테그플레이션을 겪게 된다면, 투자자들은 국채를 비롯한 법정화폐 등의 기존 자산에서 디지털 자산에 눈을 돌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암호화폐 회의론자들이 암호화폐 버블에 대해 비판하고 있지만, 10년간 지속된 실물자산 거품이 곧 막바지에 이를 것이며, 그 예로 미국 채권 수익률 하락과 세계 부채가 세계 GDP의 225%인 184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지목했다.

셀키스는 다가올 스테그플레이션에 대비해 “현재까지는 금의 디지털화가 가장 잘 된 자산은 비트코인으로 소비자가 기존 시장에 대한 믿음을 잃게 되면 비트코인을 구매하려고 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위험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