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의원들, SEC 제이 클레이턴 의장의 암호화폐 견해 비판…”전방위 압박”

제이 클레이턴(Jay Clayton)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은 자유 경제시장을 구속하고 기술혁신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규제집행 기관의 수장으로서 강경한 접근에 대해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018년에 세간의 이목을 끄는 ICO 사기와 시장조작 의혹에 시달려온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증권거래소는 대대적으로 단속을 했다.

클레이턴(Clayton)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SEC 의장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클레이턴(Clayton)은 암호화폐와 신기술 관련 이슈에 대해 공화당원들이 희망했던 “시장 주도의 변화”가 부족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SEC chair Jay clayton

그 결과 일부 국회의원과 로비스트들은 “미국의 암호화폐 산업이 교착상태에 빠졌다”며 “주류 채택을 향한 진전을 위해 미국은 시장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세워드 & 키셀(Seward & Kissel)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부서 대표 앤서니 투 세킨(Anthony Tu-Sekine)이 “제이 클레이튼은 ICO 등록증명서를 승인하는 것을 거부하며 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로비스트는 “친기업 정부인 트럼프 행정부가 왜 클레이턴(Clayton)을 고용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클레이턴(Clayton)은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SEC는 지난해 8월 CCN이 보도한 것처럼, 사기와 시장조작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를 입증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9개의 비트코인 ETF 신청을 기각했다.

SEC는 2017년 3월, 2018년 6월 윙클보스 쌍둥이인 타일러와 카메론이 제출한 비트코인 ETF 신청을 거부했다.

그리고 2주 전, SEC는 반액(VanEck) 비트코인 ETF 신청에 대한 결정을 2019년 2월 27일로 다시 한 번 연기했다.

다른 공화당원들은 “SEC가 2019년에는 더 명확한 규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클레이턴의 입장변화를 압박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상황이 더 빨리 호전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시스템이다”라고 전 공화당 SEC 위원인 폴 앳킨스는 말했다. “새해에는 이 많은 씨앗들이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한편, 미국 국회의원들은 이미 가격 조작을 방지하고 미국을 암호화폐 산업의 선두주자로 위치시키기 위한 법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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