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문가, “SEC는 비트코인 ETF 승인 가능한 늦출 것”

2019년 2월까지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확률이 10%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액(VanEck), 솔리드X(SolidX) 비트코인 ETF’ 제안의 지연을 예측한 법률 전문가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에 의한 것이다.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 : ‘ETF가 곤경에 처해 있다’
최근 트윗에서 제이크 체빈스키(Jake Chervinsky)는 “비트코인 ETF가 곤경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기관이 2019년 2월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반액(VanEck), 솔리드X(SolidX)는 올해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체르빈스키는 말한다.

SEC가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생각하는 부분은 ‘시장 조작’과 관련이 있다. 윙클보스 쌍둥이가 제안한 ETF가 이것 때문에 2018년에 거부된 이유도 이것 때문이었다.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SEC가 내린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암호화폐 시장의 성숙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률 전문가는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SEC는 증권거래소에 대한 관할권이 없기 때문에 증권거래소가 (스푸핑&세탁 거래와 같은) 식별 및 기소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또 거래소 자체가 사기인지 판별할 수 없습니다.” 

그는 이어 “SEC가 암호화폐를 감시할 수 없다. 이것은 향후 ETF를 승인하기 위해 풀어야할 단계입니다.”라고 밝혔다.

체빈스키(Chervinsky)는 “SEC가 비트코인 ETF의 승인과 관련하여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반액(VanEck), 솔리드X(SolidX) 제안서의 승인을 가능한 많이 연기할 것이라고 전망을 내 놓았다.

암호화폐 지지자들은 이 승인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ETF가 출시되면, 2018년 당시 경험했던 대규모 하락장을 벗어나 비트코인이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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