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노드,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로부터 125만 달러 투자 받아

6 November 2017; Tim Draper, DFJ, at Venture Summit Content during Web Summit 2017 at Convento De Beato in Lisbon. Photo by Diarmuid Greene/Web Summit via Sportsfile

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 오픈노드(OpenNode)가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로부터 125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12월 19일에 암호환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오픈노드는 비트코인(BTC)의 느린 트랜잭션 속도와 높은 전송 수수료를 해결하기 위한 확장성 솔루션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의 설계자와 비트코인 개발자 그룹이 개발한 가맹점용 ‘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로, 비트코인의 사용성을 높이고 단순화 하기 위해서 2018년 4월에 설립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노드는 드레이퍼와 벤처캐피털 회사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Draper Associates)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았으며 오픈노드 측는 팀과 네트워크 구축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으로 정확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 낙관론자로 지난 5월에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거버넌트 비전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과 연계해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을 활용한다면 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그는 지난 10월에 “암호화폐는 법정화폐보다 잘 분산되어 있고 국가적인 통화 정책이 없기 때문에 마찰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며 “2022년에 비트코인 가격은 25만 달러에 도달하고,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4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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