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연구 보고서 : 비트코인의 ‘사망설’ 대단히 과장됨…”실제 사용자만 두 배 증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크립토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 금융센터는 비트코인의 죽음에 대한 추측이나 예측이 “대단히 과장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2018년 상반기에 확인된 암호화폐의 사용자 수가 두 배로 늘었다”고 보고했다. 디지털 자산 보유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암호화폐 사용자는 3천5백만 명이다. 이 연구 결과에서, 기관 투자가들이 아직 변동성이 심한 자산 등급에 실질적인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규모 개인 투자자라고 분석했다.

“제2차 글로벌 암호화폐 벤치마킹 연구보고서(Global Cryptoasset Benchmarking Study)”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다양화가 증가하면서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양한 부문이 확장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기업의 57%가 2017년 서비스 제공 업체의 47%에서 현재 84%로 증가했고 이들은 “멀티 코인 지원”을 포함하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 디지털 통화 채굴이 점점 더 중앙집중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채굴의 지리적 집중은 이전 보고에서 시사한 것만큼 큰 위협이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업에 필요한 전력의 많은 부분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에서 공급되고 있다.

캠브리지대학의 이번 연구는 또한 전세계의 더 많은 규제당국이 암호화폐를 규제에 관한 노하우를 습득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자기 규제 기관들이 이제 암호화폐 분야의 핵심 참여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고 캠브리지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서, “시장의 죽음”은 “엄청나게 과장되었다”고 결론지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암호화폐 사용자들과 올해 많은 새로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생겨났다는 것을 고려할 때, 최악의 시나리오는 미래의 암호화폐 생태계 참여자들의 확장 계획이 최대한 지연될 것은 분명하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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