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비트코인 투자자, “비트코인은 죽었지만 이더리움과 지캐시는 긍정적”

1,000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수백만 달러로 불린 것으로 유명한 10대 소년 에릭 핀먼(Erik Finman)이 미국 경제 매체 마켓워치(Marketwatch)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죽었다”라고 선언하며 “비트코인은 내란으로 너무 부서져서 오래 지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12월 16일(현지시간)에 페이먼트닷컴(PYMNTS)이 보도했다.

핀먼은 라이트코인에 대해서도 일몰에 비교하며 비트코인처럼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핀먼은 이더링움과 지캐시는 프로젝트 기반 암호화폐로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트렉리서치의 공동 창업자인 닉 콜라스(Nick Colas)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강조하며 “암호화폐 시장은 기술적으로 겨울을 지나고 있으며, 나스닥 버블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하지만 콜라스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단기간 내 없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하락장세에 많은 채굴자들이 이탈하고 있지만, 여전히 돈을 벌고 있는 채굴자들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외환전문거래업체 오안다(OANDA)의 트레이더 스티븐 인즈(Stephen Innes)도 비트코인 바닥론에 대해서 “비트코인은 1월까지 3,500 달러에서 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다가 2,5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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