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페이의 스테판 페어,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3~5년 소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업체 비트페이(Bitpay)의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스테판 페어(Stephen Pair)가 “블록체인 결제시스템이 제대로 실용화되기 위해서는 3~5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12월 1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페어는 지난 13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미래에 폭 넓게 상용화 될 것이란 대중들의 기대감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으며 실제 비트코인의 유용성보다 과대평가 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페어는 “‘비트코인 ETF’ 승인이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겠냐”는 CNBC의 질문에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될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많아져 가격이 더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통화가 일상에서 거래될 것인가에 대해 페어는 “3~5년 사이에는 레스토랑이나 소매점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6일(현지시간)에 밴엑과 솔리드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년으로 연기한 것에 대해 SEC 소속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비트코인 ETF’ 승인이 20년 후가 될 수도 있고 내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승인에 연연해 하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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