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터스, 계속된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 구조조정 돌입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분산된 응용프로그램과 상호 작용하는 메시징 플랫폼인 스테이터스(Status)가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인해 직원의 25%를 해고하고 있다고 12월 15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스테이터스의 공동 창업자인 제라드 호프(Jarrad Hope)는 8월 이후 80% 이상 하락한 이더리움(ETH)에 대해 어떤 준비도 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 “현재 상황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라고 밝혔다. 스테이터스는 작년 6월에 검색과 채팅 및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주목받으며 암호화폐공개(ICO)에 성공했다.

스테이터스에 따르면 직원의 25 %는 회사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필요하지 않아서 해고했으며, 남은 직원들은 임금 삭감과 함께 급여의 일부분을 스테이터스의 암호화폐 SNT로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테이터스는 보유하고 있는 법정화폐와 이더리움을 이용해 백서를 충실히 이행하고 앱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에도 암호화폐 시장 침체를 이유로 스팀잇(Steemit)은 직원의 70%를 해고한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스팀잇 최고경영자 네드 스콧(Ned Scott)은 유튜브를 통해 “회사의 재정 상태가 크게 달라져 전체 스팀 노드를 실행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구조 조정을 시작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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