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XRP, 증권처럼 보이지 않는다”

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소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리플(XRP)이 증권인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셉 영(Joseph Young)과의 트위터로 나눈 대화에서, 그는 “리플(XRP)이 그에게 증권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고 분명히 했다.

리플(XRP)은 보안이 아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리플(XRP)이 증권으로 간주되는 것에 대해 시장에서 논쟁이 있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증권이 아니라고 밝혔다.

두 토큰은 모두 분산화되어 있고 실제 사용 사례가 있다. 그러나 규제 기관은 리플(XRP)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최근 트위터에서 조셉 영(Joseph Young)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리플(XRP) 외에 여러 개의 가상 통화를 나열했다고 말했다. 리플을 상대로 한 미연방법원 소송이 보류중에 있다. 그 직후,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이 재판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리플(XRP)을 증권으로 고려하는 것은 전 세계 리플 사용자에게 매우 해로울 것”이라고 그는 썼다.

“재판은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리플이 증권으로 결정된다면, 그것은 많은 미국 사용자들, 그리고 어느 정도, 세계의 다른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시장을 비롯한 규제 기관은 아직 개별 코인을 증권으로 분류할 지 유틸리티 토큰으로 결정할지에 대한 논쟁이 정리가 안된 듯 하다. 미증권거래소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대한 입장은 밝힌 바 있지만 리플에 대한 언급은 그동안 없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이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이지만 규제 기관의 명확한 입장이 하루 빨리 나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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