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코인은 저평가, 최대 15만 달러 가치 가졌다”

월스트리트의 암호화폐 전문 분석업체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공동설립자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BTC)의 가치는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으며 최대 1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고 12월 1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톰 리는 지난 1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활성 지갑 주소 갯수와 계정당 사용량 및 제한된 공급량을 고려했을 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3,800달러에서 14,800달러 사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톰 리는 비트코인의 가치와 현재 가격에 괴리차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작년의 유례없는 상승과 더불어 세계 경제의 악화 및 암호화폐공개(ICO) 탓으로 돌렸다.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톰 리는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대규모 채택이 이루어져야 하고 자산 등급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자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45억 명 고객 중 7%만이 비트코인을 사용해도 비트코인은 가치는 15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 열린‘블록쇼 아시아 2018’ 행사에서 톰 리는 비트코인을 소셜네트워크 가치 측면에서 다른 결제시스템과 비교하며 “10년 내에 1 천만 달러의 가치가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번 하락장은 투자하기 좋은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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