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데이비드 스와츠, “암호화폐가 여전히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리플 암호기술 총괄 데이비드 스와츠(David Schwartz)가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상용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가 여전히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으며, 이런 기술의 사용화가 기술 개발보다 빨리 진행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12월 13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AMBcrypto)가 보도했다.

스와츠는 최근 인터넷 팟캐스트에서 “현재 뱅킹시스템에서도 좋은 웹사이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70년대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그래서 리플은 대중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거래를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세계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와츠는 “하지만 이런 기술은 소비자가 받아 들여질 정도로 발전하지 않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인정하며 “그러나 디지털 자산을 세계적으로 사용하면, 리플의 기술을 더 빠르고 저렴한 결제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는 대중들이 암호화폐를 채택할 날이 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가 법정화폐를 대체할 것이라는 이견에 대해 스와츠는 “나는 달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며 “인터넷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듯이 암호화폐 기술 발전보다 상용화가 앞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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