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CEO : 암호화폐 규제는 필요하다…”한국은 바른 길로 가고 있는가?”

12월 10일, 한국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모회사인 두나무(Dunamu)의 이석우 사장은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는 이 산업의 표준을 세워나가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사업자인 업비트, 빗썸, 고팍스, 코빗, 코인원 대표가 참석 하고 의회와 금융위원회(FSC)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석우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거래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정부는 높은 기준을 세워 거래소가 지켜나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이석우 사장은 개선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해킹 공격의 목표물이 되버린 소규모 거래소의 취약한 보안
  2. 잘못된 KYC/AML 정책(암호화폐 거래소가 거래 모니터링을 허용하지 않음)
  3. 플랫폼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

이석우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의원, 감독당국자와 만나 “다양한 해킹 공격과 보안 위반으로 인해 시장은 불안하고 위험한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11월 27일, Upbit은 한국 인터넷 보안청(KISA)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 지침이 없어 중소기업이 내부관리시스템과 보안 프로토콜이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암호화폐의 대외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우 대표는 “정부가 충분한 보안조치 없이 소규모 거래소의 승인을 막는 단순한 조치를 취한다면 앞으로 해킹 공격에 또다시 노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올바른 방향에 있는가?
한국은 스위스, 싱가포르, 일본, 영국, 미국과 함께 국내 블록체인 암호화폐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만약 정부가 이 영역을 더 잘 규제하기 위해, 업계의 참여자들과 계속해서 소통한다면 한국은 더 큰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고 잠재적으로는 재능, 투자자, 그리고 창업자들을 국내 분야에 끌어들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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