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7,080,000 : 이더리움 하드포크 활성화 지점

이더리움 오픈소스 개발팀은 사용자에게 블록체인을 추가 기능으로 갱신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된 코드 변경인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활성화 시간에 합의했다.

금요일있었던 핵심 개발자 회의에서,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새로운 코드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선택할 수 있는 활성화 지점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7,080,000 블록 생성시점을 하드포크 지점으로 하는데 합의하였다.

예상 시기는 콘스탄티노플이 1월 14일과 18일 사이에 하드포크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블록 번호는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플랫폼에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 재단의 보안 책임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업그레이드를 지연시킬 수 있는 비상 스위치(emergency switch)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래 11월로 예정되었던 콘스탄티노플은 플랫폼 코드를 간소화하기 위한 많은 설계 변경으로 연기가 되었고, 소위 “어려운 폭탄”이라 불리는 코드 수정을 18개월 동안 지연시키는 한편, 이더리움 채굴 보상을 블록당 3 ETH에서 2 ETH로 줄이려고 한다.

개발자들은 ASIC 사용을 차단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이더리움의 기본적인 작업 증명 알고리즘(POW)에 대한 변경으로 ProgPoW도 논의하였다. 개발자들은 “ProgPoW 구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개발자들은 제안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불리는 이번 이더리움 하드포크의 결과물이 얼마나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지가 이더리움의 향후 경쟁력과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