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수석 부사장, “매일 가격 변동에 신경쓰기 보다 장기적인 안목이 중요”

리플(Ripple)의 애쉬쉬 빌라(Asheesh Birla) 수석 부사장이 PCMag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번 하락장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세 번째 발생하는 하락으로, 매일 가격 변동에 신경쓰기 보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12월 9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Coingape)가 보도했다.

그리고 빌라는 리플의 엑스레피드(xRapid), 엑스커런트(xCurrent), 엑스비아(xVia), 리플넷(RippleNet)에 대해 설명하면서 “국경 간 거래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씨티은행과 JP모건 및 HSBC가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리플의 기술은 국경 간 거래에서 별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빌라는 “블록체인 기술은 휴대전화와 모바일의 성장 추세와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우리는 1950년대 사용하던 와이어 기술이나 SWIFT 대신해서 앞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될 지역에 대해서 빌라는”동남아시아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고 있으며 규제 수준도 낮다”라며 동남아시아가 블록체인의 허브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서 빌라는 “동남아시아는 규제 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고, 매년 GDP가 평균 7~8% 상승하고 있으며, 미친듯이 모바일 결제를 통해 현금에서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현재 암호화폐 거래량의 80%는 아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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