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비트코인 안전 조치가 구현없이는 비트코인 ETF 없을 것

11월 27일 뉴욕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제이 클레이턴( Jay Clayton)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비트코인 ETF를 빠른 시일 내에 허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 내에서의 투자자 보호의 부족을 규제당국이 승인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쉽게 도난당하거나 조작할 수 있다!
클레이턴( Clayton)은 “거래소에서 암호화폐가 쉽게 도난당하거나 조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그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하기 전에 해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실버 레이크(Silver Lake)의 공동 창립자인 글렌 허친스(Glenn Hutchins)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왜 SEC가 ETF의 승인을 그렇게 주저해왔는지 밝혔다.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ETF의 기반이 되는 비트코인 거래에 있어서 조작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운 거래입니다. 디지털 통화가 거래되는 시장에는 안전장치가 부재합니다.”

지난 8월 SEC는 세 곳의 다른 신청자들의 ETF  9개를 승인 결정을 거절하거나 연기했다.

또한 최근에 SEC는 ICO를 단속하기 위해 몇 가지  시행 명령을 내렸다. 클레이턴( Clayton)에 따르면, 이 ICO 시장은 여전히 사기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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