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에 정부 참여해야”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크립토(ambcrypto) 보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는 최근 “암호화폐 규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로 기업 자율에 맡겨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포브스지 선정 2018년 파워우먼 3위에 올라 있는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는 암호화폐의 규제 방안에 언급하며 각국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암호화폐 기업들은 공통의 재화,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 즉 국회의원들이 참여하여 디지털빈민들을 도와야 합니다.”

그녀는 “정부와 의회의원들은 데이터의 의미와 그것이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엔지니어나 기업 같은 모든 중요한 사람들에게 그러한 기술에 대해 알려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IMF 블로그 포스트에서 “닷컴 시대에 등장한 몇몇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듯이, 살아남은 암호화폐 자산은 우리가 청구하고, 투자하고, 지불하는 방법에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암호화폐 시장이 혼란기를 지나고 있지만, 사라질 기술이 아니라 미래에 널리 활용될 기술로 보고 정부가 혼란스러운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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