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돈세탁 관련 혐의로 조사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돈세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은행 직원 중 두 명이 이번 조사의 주된 용의자다. 도이치뱅크 주가는 첫 거래 시간 동안 5% 이상 하락했다. 지난 4월, 금융범죄 담당부서의 필립 볼로(Philippe Vollot)는 “암호화폐가 범죄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지난 10년 기간 동안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인정받는 최고의 기관은 아니었다. 그 은행은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시장이 겪었던 금융위기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블룸버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치뱅크 AG(Deutsche Bank AG)의 본사를 긴급 압수수색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돈세탁에 관여한 은행이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뿐이 아니다. 라보뱅크(Rabobank)와 단스케뱅크(Danske Bank) 또한 그들의 고객 자금을 돈세탁한 정황이 의심되고 있다. 실제로 단스케뱅크는 전체 암호화폐의 시가총액보다 더 많은 현금을 처리하는 것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비트코인은 여러 다른 사건들에서 여러 명의 범죄자들이 범죄에 이용한 것은 명확하다. 암호화폐 생태계가 아직은 초기 단계라 익명성을 이용한 범죄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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