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기업 1/3, “블록체인 기술은 인터넷만큼 사회와 경제를 변화시킬 것”

IT업계협회 비트콤(Bitkom)이 독일 현지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 이상이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만큼 사회나 경제를 변화시킬 수 있다”라고 응답했다고 12월 6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독일 전체 기업들의 15%가 “블록체인이 인터넷만큼이나 사회와 경제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5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대기업에서는 무려 36%가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조사 대상 기업 중 약 46%가 독일이 블록체인 분야에서 뒤떨어져 있다고 응답했으며, 40%는 독일의 블록체인 기술이  중간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콤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3대 개발 분야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경제적 중요성에 대해 비트콤의 최고경영자 버나드 로클레더(Bernhard Rohleder)는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는 디지털 시대가 금융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하며 “이것은 기본적인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개별 통화에 관한 것으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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