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우리는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할 것”…”BNB 10% 상승”

오늘 아침 바이낸스 CEO인 창펑자오(Changpeng Zhao, 이하 CZ)는 바이낸스 커뮤니티에 몇 가지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CZ는 포브스 아시아에서의 연설에서, 바이낸스 체인 출시가 빠른 시간 내에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몇 달쯤 후에,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할 것이고, 여러분들은 그것에 대해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백만 개의 토큰과 수천 개의 블록체인이 우리 체인 위에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낸스는 토큰을 호스팅하고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될 독점 블록체인인 바이낸스 체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전에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바이낸스의 고유 통화(BNB)는 ERC-20 토큰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 바이낸스 토큰의 현재 목적은 사용자들이 거래 수수료를 절약하도록 돕는 것이다. 사용자가 BNB 토큰으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경우, 거래 수수료의 25%를 절감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사용자가 자산을 더 쉽게 발행하고 더 빠르게 거래할 수 있도록 자체 블록체인을 사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바이낸스 체인으로 운영될 경우, 바이낸스는 과거에 거래 혼잡을 겪었던 이더리움 체인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출시되었을 때, 너무 많은 미체결 거래가 있어서 수수료와 거래 시간이 최고조에 달했다.

CZ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을 매우 긍정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 크립토글로브()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조만간 황소 시장이 다시 돌아 올 것이며 역사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가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고 말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올해 초 발표된 바이낸스 체인과 분산형 거래소(Distributed Exchange)를 준비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