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그룹 오샹, 제품 이력 개선위해 ‘티이푸드’ 블록체인 기술 도입

프랑스 및 전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과 식품 판매를 하고 있는 대형 유통그룹 오샹(Auchan)이 제품 이력의 투명성을 개선시키기 위해 글로벌 식품안전 이력관리 솔루션 업체인 티이푸드(TE-FOOD)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베트남에서 여러 국가로 확대한다고 12월 4일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7개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세계 13위의 대형 유통그룹인 오샹은 티이푸드의 푸트체인 솔루션을 기존 베트남에서 5개국으로 확대한다고 한다. 푸드체인은 티이푸드의 ‘식품 추적 정보 원장’으로 베트남의 오샹지사에서 처음 적용되었다. 이 기술은 베트남에서 18개월 동안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오샹은 프랑스를 포함한 이탈리아와 스페인 및 포르투갈, 세네갈에 ‘제품 추적 솔루션’을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블록체인 방식의 소매 모니터링 시스템은 농장에서 테이블까지 선별된 제품 가테고리를 추적하고, 식품 품질 데이터 및 관련 물류 정보를 기록한다. 오샹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제품에 붙어있는 QR 코드를 스캔만 하여도 푸드체인에 기록된 불변하는 데이터를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오샹이 적용하고 있는 티이푸드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이온(AEON)과 CP그룹 및 롯데마트 등 세계 주요 식품 대기업을 포함한 6,000여 곳의 기업 고객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추적 프로그램이다. 한편 또 다른 프랑스의 대형 유통업체 까르푸(Carrefour)도 지난달에 스페인에서 가금류를 추적하기 위해 하이퍼레져(Hyperledger)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 추적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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