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설치된 오스트리아 블록체인 연구센터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연구진흥청(FFG)이 주관하는 COMET 센터가 비엔나에 오스트리아 블록체인센터(ABC)를 승인했다.

오스트리아 블록체인센터(ABC)는 21개의 과학 기관, 54개의 회사, 17개의 관련 참가자들, 16개의 국제 기관과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연구소는 사물인터넷(IoT), 금융, 에너지, 물류, 공공행정 애플리케이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센터의 학장인 알프레드 타우즈(Alfred Taudes)는 비엔나 경제 경영대학의 암호경제학 연구소장으로 분야간 융합적 접근은 “포괄적인 연구에 필수적”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연구센터 ABC는 다른 COMET 센터와 국제 블록체인 계획과 함께 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센터는 오스트리아 교통, 혁신, 기술부와 연방 디지털 및 경제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ABC는 또한 오스트리아 남부 지역과 보랄베르그 지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것이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와 기술 개발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9월에 정부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13억 5천만 달러의 채권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오스트리아 재무장관 하트위그 뢰거(Hartwig Loeger)는 “경제 정책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기술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달 초, 오스트리아 정부는 정부 업무처리에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영국의 암 연구 회사에 투자를 했다. 여러 종류의 암을 검출하는 장치를 개발회사인 랭코 사이언티픽(Lancor Scientific)은 스마트 계약으로 검사 결과를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오스트리아는 블록체인 기술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 왔으며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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