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신청기관과 SEC의  만남…”비트코인 ETF 승인규칙 관련 논쟁”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VanEck, SolidX, Cboe BZX 거래소가 이번 주 초에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직원들과 만나 비트코인 시장이 ETF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었는지에 관해 새로운 논쟁을 벌였다.

미증권거래위원회(SEC) 는 11월 28일 비트코인 ETF 제안과 관련한 최근 회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 신청서는 원래 미국 투자 회사인 VanEck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및 금융 서비스 회사인 SolidX에 의해 위원회에 제출되었다.

앞서 보고한 대로, 2018년 6월에 VanEck은 SolidX에 가입하여 물리적으로 지원되는 Bitcoin ETF가 CBOE의 BZX 주식거래소에 등록되도록 신청했는데 이 결정은 아직 보류중이다.

최초의 비트코인 ETF 승인과 관련하여 규칙 변경을 설득하기 위해, 이들 세 회사는 SEC의 경제부처, 무역 및 시장부처 위원들과 만났다.

찬성론자들의 주장은 비트코인 시장이 ETF를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다는 생각에 집중되었다. 그리고 현재 그러한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다른 자산의 시장과 유사점을 강조했다. 전통적 자산인 원유, 은, 금 등 ETF가 이미 있는 자산의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였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금, 은과 같은 대체 자산의 경우 이 둘 사이의 연관성은 실물이 뒷받침 한다는 점을 들며, 선물 시장에 대한 개념을 현물 시장과 연결시켰다.

이 세 기업은 “비트코인 생태계가 이미 ETF를 지원하는 다른 상품들보다 조작에 덜 취약하다”고 주장했다. 제이 클레이턴 SEC 회장은 “시장조작에 대한 우려가 ETF 승인을 막는 장애물 중 하나”라고 말한 바 있다.

클레이튼은 코인데스크  컨센서스(CoinDesk’s Consensus)에서 투자설명회(Invest conference)에서 “투자자들이 보고 있는 가격은 반드시 조작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주 초에 발표된 바와 같이, VanEck은 비트코인 선물 거래로 예정된 “투명, 규제 및 조사” 디지털 자산 제품군을 공동 출시하기 위해 세계 2위의 증권 거래소인 나스닥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비트코인 ETF 승인에 관한 이슈가 뜨거운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모두 거절된 상태로, 제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 승인을 요청한 주체와 승인 기관인 SEC의 이러한 의견 교환을 통해 그 간극을 줄여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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