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번, tZERO 상용화위해 오버스톡 매각 계획

미국 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톡(Overstock)의 최고경영자 패트릭 번(Patrick Byrne)이 오버스톡을 매각하고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거래 플랫폼 tZERO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1월 27일(현지시간)에 암호화폐 전문 매체 토크니스트(The Tokenist)가 보도했다.
 
번은 2014년 1월부터 오버스톡에서 비트코인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tZERO는 암호화 방식으로 보안기술에 기초로 금융 기술(FinTech)의 개발과 상용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회사로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억 3천 4백만 달러를 모금했다.

현재 tZERO는 2015년 8월 번이 발표한 지 3년여 만인 2019년 1분기에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출시할 예정으로, 번에 따르면 현재 60개의 회사가 tZero에 등록할 증권형 토큰을 개발하고 있으며 2,000 개의 회사가 향후 상장에 관해 문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오버스톡의 블록체인 자회사 메디치 벤쳐스(Medici Ventures)가 적자를 보고 있는 와중에 tZERO의 출시가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번은 “tZERO가 한 달에 2백만 달러의 손실을 보더라도 블록체인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투자를 지속할 뜻을 내비쳤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tZERO에 사활을 걸고 20년 동안 운영한 오버스톡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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